딸기밭은 영원히

밀양 스마트 팜 과수 농산물 문화 체험 프로젝트

최근 한국 농업은 고령화 등 생산성 및 농가 소득에서 정체현상을 겪고 있다. 스마트팜(Smart Farm)이 농촌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유치해 청년 창업농 육성 및 농업과 전후방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농업혁신모델을 구축할 정책을 내세웠다. 이에 우리는 스마트팜 인지도 확산, 교육, 교류를 지원할 수 있도록 농업과 식 특산품, 판매, 문화, 체험, 관광을 연결하여 새로운 체험형 스마트팜 관광 콘텐츠를 되기 바라면서 가치를 창출하고 스마트 농부의 미래 지속적 발전 가능성 볼 술 있는 혁신적 복합체험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한다.

이 프로젝트를 선택한 목적은 이 시대에 부족한 것이 바로 생기 있고 생명력 넘치는 생활때문이다. 우리는 토양과 떨어져 사는 같은 사람들에게 도시를 잠시 벗어나 활기에 가까운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공간은 스마트 딸기 밭이다. 직접 과수를 따기부터 간단한 베이킹을 하고 난 후 음식을 즐기며 먹는 체험을 껶을 바란다.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고 사고한다.

다양한 공간을 구성하여, 서로 다른 요구를 충족시키고 사용자가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누구나 희망과 창의를 주고 시련을 겪고 있는 시대에 따스한 마음을 더하기를 바란다. 사용자가 친화적 공간의 이동 중에 하는 행동에서 기쁨을 느끼고, 잠시 도시의 시끌벅적함에서 벗어나 마음을 풀고, 접촉부터 소통, 정보의 얻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가짐. 사용자에게 편안하고 순수한 것을 주기 바라건 이상적 체험 공간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