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회경제적 발전이 매우 빠르고 고령 사회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노후 문제를 사회적 관심의 초점으로 만들고, 현재의 노후 모델은 현재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노인과 고아가 함께 생활하는 것을 둘러싸고 노인을 존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것이 전통적 미덕이며, 이런 미덕을 고양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온전한 대가족 속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회적 약자로 사회적 배려가 기대되는 만큼 ‘장·유 공용’의 사회문화 확산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